본문 바로가기

Movies/배우및 제작자

다큐멘터리 감독 마이클 무어(Michael Moore)

마이클 무어 (Michael Francis Moore)



생년월일 1954년 4월 23일
출생지 미국 미시간 플린트
활동 기간 1976년 -
공식 사이트 http://www.dogeatdogfilms.com


다큐영화 식코, 화씨911, 볼링 포 콜럼바인등으로 유명한 마이클 무어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화씨911로 칸영화제에서 수상을하며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으며 그전에 찍었던 다큐들 모두 자신의 조국인 미국에 대한 아메리칸드림뒤에 숨겨진 이면을 보여주며 자신의 나라를 욕할수 있느것은 미국인밖에 없다라는것을 보여주며 '혁명가'같은 존재로 진실에 다가서는, 그리고 그런 감독중 스타급의 다큐감독이기도하다. 그도 그럴것이 다큐에 녹아있는 그의 코멘터리나 그의 다큐에서만 보이는 황당한 실험등은 많은 이들이 그를 따르게끔 한다.


마이클 무어( Michael Francis Moore )는 미국의 저널리스트,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 TV 프로듀서, TV 디렉터, 정치 운동가.

제너럴 모터스의 생산 거점의 하나였던 미시간 플린트에서 아일랜드계 가정에서 태어나 플린트 교외 데이비슨에서 성장한다. 어머니는 비서,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조립 공장, 삼촌은 자동차 산업 노동 조합 창립자 의 한 사람으로, 농성 파업으로 유명했다.


무어는 14세에 교구 학교에 입학한 다음 데이비슨 고등학교에 입학한다. 1972 년에 졸업, 같은해 교장과 교감의 해고를 요구하고 교육위원회 선거에 출마 당선 한다. 임기 종료까지 교장과 부교장은 사직했다.


또한 보이 스카우트의 최고위인 이글 스카우트이기도 해, 이글로 스스로 지역 사회의 다양한 위험과 문제를 지적 하는 영화를 제작했다.




사회파 기자 시대
미시간 대학교 플린트 캠퍼스를 1년만에 중퇴하고 22 세에 격 주간 잡지 " The Flint Voice " ( 후에 " The Michigan Voice " 로 개명 ) 을 간행. 폐간 되었지만 대신 1986년에 마더 존스 잡지의 편집자가 캘리포니아 로 이주 한다. 5 개월후 잡지에서 산디니스타의 인권 기록을 온화하게 비난했던 폴 버먼의 기사 게재를 거부 했기 때문에 해고 되었다.


필름 메이커 시대
1989년 고향의 자동차 공장이 폐쇄 되고 실업자가 증가 했다는 것을 소재로한 다큐멘터리 영화 '로저 와 나'로 감독으로 데뷔한다. 약속 없이 제너럴 모터스 기업 경영자 로저 B 스미스 회장에게 돌격 취재하는 수법이 화제를 불렀다.


1994년 ' 존 캔디의 대진격 '을 감독. 냉전이 종결해 적이 없어진 미국이 이웃 나라 캐나다를 억지로 가상 적국으로 만드는 코미디 다큐영화로 항상 외적을 필요로하는 미국 정치를 해학적으로 웃겨 버린다.


1997년에 감독한 다큐멘터리 영화 '더 빅 원' 에서는 '로저 와 나' 와 같은 취재 방식으로 미국내 공장을 폐쇄하고 실업자를 늘리면서 생산 공장을 해외로 옮기고 이윤을 창출한 글로벌 기업의 경영자들에게 직격 취재를 감행하고 있다.



조지 워커 부시에 대한 비판
2000년 미국 대통령 선거는 미국 녹색당의 랄프 네이더 후보를 지원. 그러나 공화당 부시와 민주당 고어 의 접전이 알려지자 반대로 공화당의 입장에서 '절대 부시를 당선 시키지 않는다'고 접전주에서 고어의 득표를 집중 시키도록 호소했다. 결과는 부시의 승리로 끝났지 만 , 민주당 지지자가 많은 아프리카계 미국인 등 사회적 소수자를 투표 에서 제외하거나 무효의 가능성이 높은 해외 부재자 투표를 활성화 취급하는등 수많은 부정이 있었다고 무어는 주장했다.


또한 부시는 우위면서 근소한 차이를 위해 재집계를 원했다. 플로리다는 재계에서 고어의 역전이 눈앞에 보였지만 미국 대법원 ( 공화당 정권 임명 판사가 많은 )에 의해 재집계가 금지 되고 부시 당선이 결정됐다. 이러한 경위에서 무어는 부시를 미국 대통령으로 인정 하고, " Bush , Governor of Texas ( 텍사스 주지사, 부시 ) " 라고 대통령 자리를 훔친 '도둑의 두목 ( 지도자를 의미 대통령을 가리 키기도한" chief ", 도둑을 의미한 " thief " 을 걸고있다 ) "고 강하게 비판했다.


위키 리크스 지원 표명
내부 고발 사이트 위키 리크스에 대해 비밀 속에 잊혀져 우리의 세금을 사용한 범죄를 파헤치는 일 이라고 칭찬 위키 리크스를 생존, 발전시키기 위해 자신의 웹 사이트, 서버, 도메인 이름외에 여러가지를 제공하며 전면 지원을 약속했다. 성 폭력 혐의로 억류 중인 위키 리크스 설립자 줄리안 아산의 보석금 으로 2 만 달러 제공도 표명했다.


월가 시위
2011년 9월 17일부터 뉴욕 맨해튼의 월스트리트 에서 열린 시위에 대해 시위대의 거점이되고있던 즈콧티 공원을 방문 격려하고있다.


세상을 시끄럽게한 사건
1999 년에는 미국 록 밴드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의 곡 ' Sleep Now In The Fire'의 PV 촬영을, 뉴욕 증권 거래소전에서 게릴라 감행. 뉴욕시 경찰에 체포되어 백악관 블랙리스트 계기의 하나가되었다 ( 연행 되는 모습은 해당 PV 에 포함되어 있다).


2007년 5월에는 미국 정부 당국의 허가없이 쿠바를 방문하고 있었던것이 발각되어, 재무부에서 수사를 받고있다. 무어는 여행 허가를 요청한 신청서는 제출 했지만 실제 권한은 나와 있지 않다고한다.




영화 " 식코 " 제작과 함께  " 지방 "을 구가하고있는 식품만 섭취하는 다이어트법으로 15kg 의 체중 감소 했다.


신앙하는 종교는 천주교 에서 신자이다. 매주 일요일 예배를 빠뜨리지 않고 자신의 결혼식을 맡은 신부를 영화에 출연 시키고 기독교적 사상에 따라 " 자본주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고 주장 하고, 요한 바오로 2 세가 이라크 전쟁때 부시가 '신'을 인용해 이라크 전쟁을 정당화하려고 한 것이 " 죄악 "이며 불쾌감을 언급 하여 부시를 비판 하고있다.


마이클 무어의 작품
감독 작품
Roger & Me ( 1989 년 )
Pets or Meat : The Return to Flint ( 1992 년 ) ( TV 프로그램 )
TV Nation ( 1994 년 ) ( TV 프로그램 )
Canadian Bacon ( 1995 년 )
The Big One ( 1997 년 )
And Justice for All ( 1998 년 )


The Awful Truth ( 1999 년 ) ( TV 프로그램 )
2000년 하원의원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한 의원이 선거구에 돌아 가지 않는 뉴저지의 선거구에 피카스를 입후보 하기 기획.


The Awful Truth - Episode # 1.1 ( 1999 년 ) ( TV 프로그램 )


Bowling for Columbine ( 2002 년 )

고교생 2명이 재학중인 학교에서 10여명을 살상한 컬럼바인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에 주제를 잡고 총기 사회의 미국과 그것을 낳는 공포의 재생산에 대해 고찰한 다큐멘터리 영화. 이 작품이 세계적인 대히트가 된 것으로부터, 다큐멘터리 작가로서 명성을 구축 했다. 이 작품은 칸국제영화제 55주년 특별상과 2003 년 아카데미 장편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다.




Fahrenheit 9 / 11 ( 2004 년 )
200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부시 대통령의 재선을 저지할 목적으로 공개 되었다.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고 상인 황금 종려상을 수상, 각국에서 히트 했지만, 당초의 목적은 이루지 못했다. 제목은 영국의 SF 영화 ' 화씨 451도' 에서 인용하고있다.


Sicko ( 2007 년 )
3년의 시간을 거쳐 이번에는 미국의 '의료 문제 '를 주제로 한 영화를 제작. 미국 의료 업계의 주요 업체들은 돌격 취재 했다. 2007년 칸 국제 영화제의 특별 초대 작품.


Slacker Uprising ( 2008 년 )


Capitalism : A Love Story ( 2009 년 )
세계 금융 위기를 다룬다.



출연 작품
The Simpsons ( 2003 년 ) 목소리 출연


THIS DIVIDED STATE ( 2005 년 공개 )
스티븐 그린 스트리트 감독 작품.  보수성이 오렘시에있는 유타 밸리 주립 대학학생회가 2004년에 무어 강연에 부르려고한것이 큰 소동을 일으켰다. 이 영화는 그 일련의 소동의 다큐멘터리 이며, 무어 본인은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많은 주민과 학생들이 전혀 영화를 보지 않고 뉴스와 소문만으로 무어의 영화와 본인을 "악" " 반미 주의자 " 상표를 붙이고 교육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또는 지역에 대한 모욕인것으로 무어의 강연에 반대 저지하려고 한다. 대립 의견을 듣는 것도 중요하며 토론회를 갖는 것이 중요 하다고 주장하는 학생회의 책임자 및 학장 · 교수 들을 비롯하여 일부 학생과 주민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학생회는 협박 , 배신자 취급을한 끝에 사임까지 몰려 소송 문제 조차 발전해 간다. " 자유의 나라 미국 " 언론의 자유는 있는가? " 라는 비아냥을 들이댄 문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