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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포탈(Portal)이 만들어지기까지.. 포탈(Portal) 요즘 다시 시작한 게임 포탈이다. 밸브 소프트웨어의 작품으로, 하프라이프, 포탈, 레프트 포 데드등으로 안정된 게임을 선사했던 회사로 기억에 남는다. 특히 간단한 콘솔로 섳치나 패치등의 번거러움을 없애고 한글패치등도 간편하게 할수 있다. 게 임 포탈은 처음에 총도 안쏘고 뭐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도 들어서 망설여졌던 게임이었는데 실제로 게임을 하며 퍼즐을 풀어야하는 흡입력있는 플레이가 본인을 매료 시켰다. 총도 없이, 1인칭게임의 재미를 줄수 있었던 최고의 게임. 포탈2까지 존재하며 퍼즐이외에도 스토리도 존재해서 천재적인 스토리라고 놀랐던 일도 있었다. 어쨋든 액션퍼즐이라는 장르에서 포탈까지 알아보자. 액션 퍼즐 "액션 퍼즐"은 컴퓨터 게임의 장르인 퍼즐 게임에서 파생된 하위 장르.. 더보기
우라사와 나오키의 몬스터(Monster) MONSTER 요즘 우라사와 나오키의 만화에 푹 빠져있다. 최근 플루토를 하루만에 전부 읽어버렸고 전에 20세기 소년의 만화를 보고 너무 푹 빠져 이틀만에 만화, 영화를 전부 봤던 기억이 있다. 미국에서는 일본만화 베스트 10에 우라사와 나오키의 만화가 3편이나 랭크 되면서 미국에서,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대단한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과거 몬스터를 보다가 3번 도전 끝에 보지 못한 기억이 있다. 하지만 최근 다시도전(?)하며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전부 봤다. 우라사와 나오키의 모든 만화를 포스팅하기로 마음먹고 첫번째로 만화 몬스터 부터 시작해보자. 독일을 무대로한 본격 미스터리 만화. 원죄, 엽기 살인, 의료 윤리, 병원 내에서의 권력 투쟁, 가족의 본연의 자세 (부모와 자식 사랑, 형제 사랑).. 더보기
영화 라쇼몽(Rashomon) 영화 라쇼몽(Rashomon) 영화 ,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반 영화, 최고의 아이템이라한다면 반전, 엽기 였다. 하지만 과거 1950년대영화 은 2000년대에서나 볼수 있는 반전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철학적인 내용까지도 포함하며 미국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외국어 영화상에서 최초로 수상, 그외에도 많은 영화에서 수상을 했다. 이외에도 구로자와 아키라 감독은 7인의 사무라이등 세계영화사의 대작을 남기게 되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구로자와 아키라 감독이후 일본영화는 후퇴되는 듯한 느낌마저든다... 스토리 헤이안 시대. 황량한 도시의 라쇼몽(나생문)에서 행인과 여행중인 법사가 주저 앉아 있었다. 거기에 비를 피함을 위해 사람들이 몰려든다. 사람들은 심심풀이로 두 사람이 관계를 갖게 된 한 사건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