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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Game Company

SNK 플레이 모어(SNK Playmore)

  SNK 플레이 모어(SNK PLAYMORE CORPORATION)


설립 2001 년 8 월 1 일
외부 링크 http://www.snkplaymore.jp/

주식회사 SNK 플레이 모어는 오사카 부스이타시에 본사가있는 게임 회사이다. 파산한 SNK의 지적 재산권을 취득한 말하자면 회사의 후계 회사이며,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이하 KOF)등의 시리즈의 대전형 격투 게임 등을 제작 · 판매 하고있다.

설립은 2001년 ( 2001 년 ) 8월 1일. 당시는 플레이 모어라는 사명으로 원래는 구 SNK의 계열사 였다. 같은해 10월 30일 이전 SNK 파산시 입찰에 회사의 지적 재산권을 낙찰 했다. 처음에는 저작권 관리에만 종사하는 법률 관계 전문 회사였다. 덧붙여 구 SNK을 전신 회사로하는 것은 아니다.


설립 부터 약 5 년간 게임 관련 개발 · 판매등을 일본과 한국의 제조 업체에 외주 하고 있었다. 같은 그룹 회사인 브렛만 소프트, 선 어뮤즈멘트, 노이즈 팩토리 3사가 주로 게임 개발과 판매를 담당하고 있으며 일부 게임 에서는 'もりたしょうぎ' 의 개발로 알려진 유키 엔터프라이즈가 개발을 담당하고 있었다. 또한 브렛 만 소프트는 후에 산 어뮤즈먼트에 흡수 합병, SNK 네오 지오된후, SNK 플레이 모어에 흡수 합병 되었다. 노이즈 팩토리는 나중에 SNK 그룹 에서 탈퇴 했다.


한때 개발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던 이오리스와 메가 엔터프라이즈는 재정적으로 후원 해준다. 또한, 이오리스가 후원 했던 것은 2002년 말 까지이다. 또한 메가 엔터프라이즈는 2009년, 현재도 SNK 플레이 모어 와 제휴 하고있는것 같고 , 한국용 SNK 플레이 모어 제품은 메가 엔터프라이즈가 설립한 SNK 네오 지오 한국 ( SNK NEOGEO KOREA )가 판매 지원을 실시 하고 있다. 2009년 현재 SNK 네오 지오 한국은 SNK 플레이 모어의 그룹 회사인 SNK 플레이 모어 홍콩, 서울 지사가 있다.



네오 지오 종료 후 플랫폼
구 SNK 에서 이은 공통 플랫폼 '네오 지오'는 이미 개발에서 10년 이상의 과정을 거친 이른바 '시든 기술 '로 해석되고 있었다. 불법 복제 방지및 에뮬레이터 기술들과 경쟁하기 전에 여러가지 문제가 분출 했기 때문에 2004년, 사명 변경 직후 SNK 플레이 모어는 네오 지오 시스템 종료를 선언 한다.


SNK 플레이 모어는 네오 지오 대신 업무를위한 플랫폼으로 세가의 드림 캐스트를 기반으로 개발한 ' 아토미스 웨이브' 를 채택한다. 그러나 그 직후 세가와 새미는 경영을 통합한 세가 새미 홀딩스가 탄생한다. 새미는 파칭코 사업에 전념, 업무 · 가정용 게임 사업은 세가로 단일화 된다.


요즘 세가 업무용 게임 기판은 ATOMISWAVE사업이 축소 하고 있던 적도있어, 2006년, ' 메탈 슬러그 6 '를 마지막으로 SNK 플레이 모어는 ATOMISWAVE 플랫폼의 개발을 취소 했다. 이후 게임은 역시 구 SNK 시대의 타이토의 Windows 기반 플랫폼 " Type X2 "에서 개발 · 판매 되게 되었다.


사업의 다양화
격투 게임 중심의 자세는 구 SNK과 다르지 않지만 , 업무용 이외의 개발에 관해서는 시뮬레이션이나 RPG 등 다양한 장르의 다양화를 목표로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장의 흐름에 맞춘 게임도 개발되고 있다.


게임 앱 개발 사이트 운영을 비롯한 휴대 전화용 콘텐츠 사업에도 참여 하고있다. 그러나 각 휴대 전화 회사의 제한에 관한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기종의 휴대폰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힘들다. 실제로 각 회사의 인터넷 서비스 ( i 모드 와 EZweb 등 )에 대응한 버전은 1년 이상 업데이트되지 않은 경우도있다.



연혁
2001 년 8 월 - 자본금 1,000 만엔으로 회사 플레이 모어 설립.
2001 년 10 월 - 주식회사 에스 · 엔 · 케이의 지적 재산권 일괄양도, 오사카 지방 법원에서 허용 취득.
2002 년 2 월 - 드림 캐스트용 소프트의 라이센스 개발, 판매를 개시.
2002 년 3 월 - 플레이 스테이션용 소프트의 라이센스 개발, 판매를 개시.
2002 년 5 월 - 게임 보이 어드밴스용 소프트의 라이센스 개발을 시작했다.
2003 년 7 월 - 사명을 '주식회사 플레이 모어 '에서 ' 주식회사 SNK 플레이 모어'로 변경.
2004 년 11 월 - 주식회사 SNK 네오 지오를 흡수 합병.
2005 년 5 월 - (주) 네오 지오 (자본금 1,000 만엔, 출자 비율 100 % )를 설립.
2005 년 11 월 - (주) 엔씨 소프트와 업무 제휴를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2006 년 9 월 - 닌텐도 DS 진출을 발표했다.
2007 년 9 월 - Wii 게임 데이터 통신 판매 서비스 " 버추얼 콘솔 " 의 네오 지오 데이터 서비스 개시 ( D4 엔터프라이즈 라이센스 제공 ) .
2012 년 - 휴대 게임기 ' NEOGEO X '에 라이센스 제공.




아르젠과의 협력

구 SNK 파산시에 행해진 입찰은 임시 회사를 자회사화 했다 파치 슬로 메이커의 아르젠 (현 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 )도 참여하고 있었지만, SNK의 지적 재산권을 낙찰한것은 플레이 모어였다.


그러나 이 입찰 이후에도 아르젠은 " 아르젠 왕국 시리즈 " 등에서 구 SNK 의 캐릭터를 등장 시키거나 또한 회사의 상표를 이용하는등의 권리 침해 행위를 계속 함으로써 SNK 플레이 모어는 2002 년 2 월 28 일부터 4월 9일 까지 3회, 그리고 8월과 10월에도 1건씩 총 5건의 소송을 일으킨다.


2004년 1월 15일 중간 판결은 SNK 플레이 모어 5건 모든 주장을 인정한다.


이 1 사건은 2007년 1 월말에 4 억원에서 화해가 성립하고 있지만 , SNK 게임 ' 메탈 슬러그 '를 원작 으로한 SNK 플레이 모어로 파치 슬로 제 1 호기 ' 메탈 슬러그 ' 의 발매 타이밍을 맞춘 제조 판매 금지 주장 과 SNK 플레이 모어에 대한 지적 재산권의 위계 경쟁 입찰 방해 소송등 이 두 회사의 갈등은 2010년 현재 까지도 계속되고있다. 덧붙여이 2개도 SNK 플레이 모어가 승소한 판결이 나오고있다.



팬들과 의 교류
팬들과의 교류가 종종 일어날 수 많은 연말에는 대표작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의 팬 을 중심으로한 모임 'KOF 망년회 '라는 것이 열려 있던적도 있다.


또한 팬의 개인 사이트 등과의 협력도 있다. " http://bohyou.vis.ne.jp'라는 사이트의 코너에서 ' KOF 완전 독본'을 부속 CD에 수록 되었다. 그 외에도 도쿄 게임 쇼에서 SNK 캐릭터의 아테나를 메인으로 취급하는 개인 사이트 'ATEHNA COSTUME CONTEST WEB' 과 협력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