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만화, 애니메이션 이야기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만화 작품이다. 애니메이션 감독 · 연출가이기도 한 그는이 토쿠마 서점의 만화 잡지 '아니메쥬'에서 발표한 SF 판타지 작품. 과학 문명의 붕괴후 이형의 생태가 덮인 종말 세계를 무대로, 사람과 자연이 걸어야할 길을 추구한 소녀 나우시카의 모습을 그렸다.

1984 년에는 미야자키 자신의 감독 극장판 애니메이션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가 공개되었다.

" 아니메 쥬"1982년 2월호에서 연재를 시작, 영화 제작등을 위해 네번 중단을 사이에 두어, 1994년 3 월호에서 완결했다. 1994년 제 23회 일본 만화가 협회상 대상, 1995년 제 26회 성운상 만화부문을 수상했다. 단행본의 발행 부수는 누계 1,200만부. 해외에서도 8개 국어로 번역출판 되어있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의 세계관

산업 문명의 출현에서 1000년을 거쳐 극한까지 과학기술의 발전, 인류 사회가 '불의 7 일간'라는 마지막 전쟁으로 멸망 후 1000여년이 경과한 미래의 지구를 무대로 한것이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의 세계관이다.

- 유라시아 대륙의 서쪽 외곽에 발생한 산업문명은 수백년만에 전세계에 퍼져 거대한 산업 사회를 형성하기에 이르렀다. 대지의 재산을 박탈, 대기에 상처를 입혀 생명체도 마음대로 구조변경하여 거대 산업 문명은 1000년 후에 절정기에 도달, 이윽고 급격한 쇠퇴를 맞이하게되었다. '불의 7 일간'라는 전쟁에 의해 도시 군은 독성 물질을 퍼뜨리고 붕괴하고 복잡한 고도화한 기술 체계는 잃어버린 지표의 대부분은 불모의 땅이 된 것이다. 이후 산업 문명은 재건되지 않고 영원한 황혼의 시대를 인류는 살게되었다.

육 지의 대부분은 곰팡이의 숲 '부해'에 덮여 인류의 자손은 부해의 독을 미치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살고있다. 바람 계곡은 바닷 바람이 포자의 침입을 거부하고 풍부한 숲과 수원, 전답이 남아 있지만, 그 이외의 토지는 척박한 황무지가 많다. 마지막 전쟁 이전의 고도 산업 문명은 구시대라고, 엔진 등의 유물이 발굴, 이용되고 있지만, 그 기술은 잃어버린 사람들의 생활 양식은 중세에서 근세에 걸친 수준까지 후퇴하고있다. '불의 7 일간'는 중반 전설이되고, 세계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구세주 전설이 구전되고있다.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거신병의 "불"을 부정하고 나우시카가 사랑과 친절로 마을을 지켰다 고되어있지만, 만화판에서는 나우시카가 거신병의 어머니로서 행동해, 묘소의 주님과의 싸움에서 그 힘을 사용하는 모순에 당황하는 독자도있다.

부해에 대해서도 오염 된 대지를 정화하는 자연 발생한 새로운 생태이라는 가설이 부정되고 스스로의 잘못을 깨달은 구시대에 의해 인위적으로 창출된 일종의 정화 장치인것이 판명된다.

변방 국가

바 람 계곡을 비롯하여 모래 계곡과 페지테시등 부해 유역에있는 소국군. 토루메키아을 맹주로 동맹을 맺고있다. 매년 많은 도시가 부해에 삼켜 사람이 살 땅이 줄어들고있다. 인구는 적고 바람의 계곡에서 500명 정도. 농경을 생업으로하는 바람의 계곡 같은 나라도 있고, 지하 유적이 옛 문명의 유물을 발굴하여 이루어져있다 페지테시 같은 나라도있다.

이 땅에는 '불의 이레 "를 거쳐도 덧붙여 산업 문명의 기술을 전하는 에후타루이라는 거대한 왕국이 번성했지만 왕위 계승 전쟁과 그것이 계기가되어 일어난 세 번째 전쟁으로 나우시카 시대부터 300 년 전에 멸망했다. 국토의 대부분은 부해에 살아 남은 땅도 이후 소국으로 분열하고 토루메키아의 종주권 아래에 들어가게된다. 그 자취에서 변방의 사람들은 국가에 관계없이 스스로를 에후타루의 백성이라고 칭하고있어 바람 계곡의 경우 "에후타루 바람 계곡의 백성"이된다.
 
 
바람 계곡

주 인공 나우시카의 고향인 변방의 소국. 인구는 500명 정도. 바다에서 불어 오는 바람을 풍차 동력으로하면서 중세 수준의 농업과 채취 활동으로 이루어져있다. "바다에서 부는 바람님"이라고 형용되는 바닷 바람에 부해의 포자에 의한 침식으로부터 보호되고 있지만 여전히 약간 닿는 부해의 독은 사람을 확실하게 침식하고 있으며 사산이나 사지 경화를 일으키는 있다. 족장이 사는 성 대형 풍차 지하 500 메루테 (작중의 길이 단위)에서 물을 퍼 올려 그것을 저수지 당겨 재우고 나서 끓여 식수와 농업에 이용하고있다 (저수지 당겨 잠재울 이유가 이야기 종반으로 밝혀진다).
근 처 사막에는 구시대의 폐선은 구시대의 우주선으로되어있어 "불 이레전 마지막에 가서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해지고있다. 원작에서는 주위에는 세라믹을 자르기위한 광산 마을이 만들어졌고, 애니메이션에서는 바람 계곡의 사람들이 토루메키아 군과의 싸움에서 농성하는데 사용되었다.
자치권 보장과 교환에 족장이 소집에 따라 건쉽에 참전한다는 맹약을 토루메키아와 체결했다. 토루메키아 전역에는 수명 경미한 족장 질에 대신 딸의 나우시카 및 성 오지들이 참전했다.


페지 테시

토 루메키아와 동맹을 맺고있는 변방 여러 도시 국가 중 하나. '불의 7 일간'이전의 유적에서 엔진 및 세라믹 갑옷 등을 발굴해 가공 공급, 공방 도시. 거신병의 골격이 발굴되고 그것을 노린 토루메키아의 침공을받은 것이 이야기의 발단이된다. 쿠샤나가 이끄는 토루메키아 친위대에 멸망하고 피난민 배도 곤충에게 습격 당해 추락, 아스벨을 남겨 전멸 해 버린다.

토루메키아

바 람 계곡의 동쪽에있는 지역 (영화판에서는 쿠로토와이 "토루메키아 제국"이라고 발언하고있다)에서 변방의 민족 단위의 소국들을 거느리고있다. 한때 거대 도시에 기생하며 수많은 고층 빌딩이 늘어서 있지만, 모두 폐허이다. 고속도로 흔적 같은 것이 보인다. 현 국왕은 '블라'며, 아이는 3명의 왕자와 막내 딸의 황녀 쿠 샤나. 브왕의 거성은 엘리베이터도 존재한다 공중 궁전. 사람들은 현재 유럽계을 연상시키는 풍모와 문화를 가지고있다.

왕 족의 가혹한 왕위 계승 다툼이 옛부터 계속되고있다. 블라 왕은 자신의 혈통을 "우리 혈액은 가장 오래되고 그리하여 항상 새롭다"라고 자랑하고 있지만, 이것은 토루메키아 왕가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되고 전해져 있지만, 그 지위는 항상 찬탈된 계속해 온 것을 나타내고있다. 쿠 샤나의 어머니 인 왕비는 "정통 토루메키아 왕가의 피를 끄는 것은 쿠 샤나 전용"이며, "정통 왕가의 혈통을 받고 있지 않다"고 말해, 황태자는 로브 왕의 의붓 자식이라는 것이된다. 

황자와 쿠 샤나의 대립은 격렬하고, 쿠 샤나의 군사력을 소고려고 그녀의 군단 (제 3 군)을 일부러 불리한 전선에 파견하거나 무모한 전략을 실행 시키거나하고있다. 적에게 정보를 누설하는 등 형제끼리의 싸움도 그려져있어 토루메키아 왕가의 문장 인 '서로 다투는 두 개 달린 뱀 "은 이러한 왕실 대대로 골육의 싸움을 상징하고 있다.

황태자가 실종 되었기 때문에, 왕위는 붕어 직전의 빈티지 왕에서 쿠 샤나에 양도했지만, 쿠 샤나는 "이미 새로운 왕이있다"며 생애 "대왕"을 자칭 해, 이후 토루메키아는 "임금을 가지지 않는 나라 '가되었다.


도크 제후 연합

토 루메키아과 충돌하는 국가 연합. 황제 령, 7 개의 대형 국가, 20 여개 소 국가와 23의 작은 부족 국가로 총 51 개국에서 이루어진다. 사람들은 현재 아시아를 생각하게하는 풍모와 문화를 가지고있다. 황제 미화는 토루메키아 동전보다 질이 좋고, 먼지 악마 제후 령 외부에서 통용되는 일도있다.

신 성한 황제와 그 아래의 관료인 승려회가 국정을 담당하고있다. 정교 일치가 강해 국가의 족장이 승려이거나 국정을 의례적으로하는 부분도있다. 선대에 즉위한 신성한 황제보다 초자연적 능력을 가진 신성한 황제의 아들에게 통치권을 계승되었다. 현 신성한 황제는 황제 형 나무리스이지만, 초자연적 힘이 없었기 때문에 동생 미라루빠에 실권을 빼앗기고 있었다. 미라루빠는 토착 주민을 지배하기 쉽게 종교를 이용하고 있었지만, 무신론자 나무리스는 동생을 살인하고 실권을 탈환하면, 승려위원회의 권력을 박탈하고 그 구성원의 숙청했다. 국내에서도 부족 간의 분쟁이 끊임없이 내분의 불씨를 안고있는 상태에있다. 그 때문에, 국가의 통치는 승려 회와 신성한 황제들에 대한 경외와 숭배, 힘에 대한 두려움과 존숭 의한 공포 정치를 실시했다.

이 전에는 "흙 왕"이라는 쿠루바루카 가(집안)가 다스리고 있었지만, 폭정과 광기에 찬 정치가, 선대의 신성한 황제에 의해 추방 · 찬탈되었다. 국가의 서민들 사이에는 아직도 쿠루바루카 집안에 대한 숭배와 선대 신성한 황제와 승려위원회에 의해 금지되었다. 토착 종교의 믿음이 은밀하게 남아있어, 승려 회 선교와 토착 신앙이 혼동 하는 곳도있다.

부해

멸망 한 과거 문명에 오염 된 불모화한 대지에서 태어난 새로운 생태계의 세계. "불의 칠일"바로 지상에 출현했다고 말해지고있어 이후 점차 영역을 확대하고 기존의 생태계 나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는 존재가되고있다.

부 해의 대부분은 거대한 균류가 만연 광대 한 수해에서 곤충 (벌레)라는 이형의 동물들이 살고있다. 곤충과 식물 점도 균 같은 종류의 생물 군집을 이루어, 부해는 어떠한 균류도 단독으로 존재하지 않고 서로 공생 · 기생으로 복잡한 생태계를 구성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물

부 해의 식물은 균사를 몸의 구성 단위로하는 균류가 주로이지만, 식물체의 구조와 생태은 전통적인 균류와는 크게 다르다. 미세한 크기의 미세한 종에서 종자 식물 수준 또는 그 이상으로 거대하게 성장하는 종까지 그 크기는 매우 다양하며, 대형 종은 일반적으로 땅속 깊이 친 균사의 뿌리와 줄기, 가지, 잎에 차별화 된 지상부를 가진 거대한 나무가된다.

일 반적으로 "포자"라는 것을 공중에 날려 번식한다. 성숙한 나무가 점화 '꽃'이라는 포자 낭 외에도 발아시에도 수많은 포자를 방출하지만 세대 교체와 생활 환경의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고 있지 않다. 포자에서 발아하여 당분간은 동식물의 사체를 묘상으로 양분을 얻는 종속 영양성이지만, 성장 후 엽록소를 가진 잎을 확장하고 광합성을 통해 양분을 얻는 독립 영양 생활을 영위하게 될 것도있다.

부 해 식물은 "장독"라는 맹독 물질을 대기 중으로 방출한다. 따라서 부해에서는 종래의 종은 일절 서식 못하고 장독은 부해의 주변에 사는 인간의 건강과 작물의 생육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있다. 인간과 가축이 부해으로 나누어 들어갈 때는 장독 마스크라는기구를 착용해야한다. 포자의 생명력은 강하고, 부해가 아닌 장소에 조금이라도 포자가 비집고 들어갈 금새 번식하여 일대는 부해에 삼켜 버린다. 따라서 부해 주변 사람들은 거주지에 포자를 반입하지 않도록주의를 기울이고, 포자는 발견되는 즉시 소각 처리된다.

바람 계곡의 성 지하실에서 나우시카가 부해의 식물 포자를 성장 연구를 실시했을 때, 깨끗한 물과 공기 속에서 수경 재배 한 경우 장독을 내지 않고, 또한 크게 자라지 않는 것이 발견하고있다. 장독 독소는 부해 식물이 땅속의 유해 물질을 무독 화 고정하는 과정에서 생긴 이차 대사 산물에서 행성 전체를 덮었다 유해 물질의 극히 일부로된다. 부해의 식물군은 그 땅을 무독화 하여 하층에서 점차 시들어 가고 얼어버려 모래가되어 가지만, 그때까지는 1000년 전후의 긴시간을 소요한다. 이렇게 부해 하층에는 청정한 공간이있다. 부해에 추락한 나우시카와 아스벨이 더 하층에 빠져 목격 한 부해의 바닥의 청정한 공간은 위의 작용에 의해 생긴 것이다.

정 화 된 공간이 점차 상층으로 올라, 부해식물군은 붕괴하고 정화된 땅이 하늘 아래에 나타나게된다. 부해 식물은 결국 스스로가 만들어 낸 청정한 공기와 흙으로, 독을 내지 않는 소형 식물 군이된다 (청정한 공기 하에서 사멸한다는 묘사도 있음). 부해의 가장 안쪽에 형성된이 청정한 땅을 '숲의 사람'은 비밀로 지키고있다.


곤충

부해에 서식하는 동물의 총칭. 작중의 표기는 "벌레"의 글자가 이용되어 부해 비에 서식하는 곤충류 등은 "벌레"라고 표기되어 구분되어있다.

앵 무새처럼 거대한 것에서 작은 것까지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것이 존재한다. 그 대부분은 몸 절제를 잡는 외골격의 몸에 많은 관절 사지를 갖춘 현생의 절지 동물과 비슷한 모양을하고 있지만 턱은 절지 동물처럼 옆 열림이 아니라 동물 처럼 위아래로 개폐하는 구조를 가지는 것도있다.

주 로 서식 공간 통하여 땅 벌레, 날개 곤충, 관 벌레 등으로 대별되며 깃털 벌레는 2대 이상의 날개를 가지고 비행 할 수있다. 앵무새를 시작 초식 것이 많지만, 다른 곤충을 포식하는 묘사도있다. 기본적으로 난생이고 탈피에 의해 성장하지만, 변태를하는 것과 무 변태의 것이있다. 왕충등 수중 활동할 수있는 것도있는 반면, 장독이없는 곳에서는 오래 살지 못할. 강한 빛이나 높은 소리에 민감하고, 섬광탄이나  도구로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지 시키거나 행동을 어느 정도 유도 할 수있다.

균 류와 함께 부해 생태계의 주요 구성 요소인 동시에, 사람들이 쉽게 부해에 발을 디딜 수 없도록 배치된 수호자이기도 개체 나 종을 뛰어 넘어 생물 군중으로 전체 의식을 공유하고있다. 대형 종은 일반적으로 공격성이 강하고, 종류를 불문하고 다른 벌레가 외적 (주로 인간)에 의해 손상되면 무리를 지어 공격을 가하는 때문에 부해 유역에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벌레를 죽이는 것은 금기로되어있다. 한편 피해도 추가되어야 인간이 부해에 침입해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

왕충 (옴)

부해 최대의 곤충. 알에서 부화 한 수십 cm 정도의 유생은 탈피를 반복하여 성장하고 성체는 몸길이 80m에 달한다. 수십 마디의 체절로 이루어진 짙은 녹색의 몸에 14 개의 눈과 다수의 걸음 다리를 가진다. 눈의 색은 평상시는 파란, 화나면 붉어지고, 또 기절하면 회색. 체액의 색은 파랑. 구강 내에는 치유 능력을 가진 실의 촉수가 무수히있다. 소화관 벽에서 "장액"라고 불리는 액체를 분비하고 인간은 폐로 장액을 충족하여 액체 호흡이 가능해진다. 표피는 매우 견고하고 탄성이 풍부하고, 껍질은 건쉽의 갑옷과 칼에 가공 이용된다. 그 중에서도 앵무새 껍질에서 단련 된 도검은 토루메키아 기갑병 세라믹 갑옷마저도 관통하는 예리함을 가진다. 투명한 돔형의 눈은 유리의 대용품으로, 고글 렌즈와 항공기 방풍 사용된다.

고대 에후타루 왕조 시대에서도 특히 무기의 소재로 활용되었지만, 왕위 계승권에서 비롯된 내전이 발발했을 때 증가하는 무기의 수요에 대답 무기 상인에 의해 앵무새 붙잡는 방법을 짜내 대량 앵무새가 남획되었다.

거신병

"불 칠일"세계를 불사 르고하게되는 전설의 거대한 인공 생명체. 사멸했다고 생각되고 있었지만, 페지 테시의 지하에서 발견 된 한 개체가 부활하고 나우시카에서 "오마"의 이름을 주셨다.
 
 

 
나우시카 제작 배경

" 루팡 3세 카리오스트로의 성'의 개봉 이후 미야자키는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의 해외 합작'명탐정 홈즈 ''리틀 니모 '제작 준비에 참여하면서 차기작 구상을 가다듬는데 많은 이미지 보드를 그렸다. 그 중에는 '이웃집 토토로'와 '원령 공주'의 원안 외에도 "미식가 공주 나우시카" "풍사의 딸 야라" "샌드 왕충 (옴)"라는 본작의 모티프도 그려져있다. 그러나 "카리오스트로의성 '의 흥행 성적의 부진으로"기획이 낡은'이라는 낙인이 찍힌 애니메이션 업계는 불우한의 지위에 만족하고 있었다.

아 니메쥬 편집장은 "미래 소년 코난 '이나'루팡 3 세 카리오스트로의 성'을 통해 미야자키의 재능에 주목하고 있었으며, 1981년 8 월호에서'미야자키 하야오 특집'을 게재했다. 또한 미야자키에서 "전국 마성'과'롤프 '라는 2편의 영화 기획을 맡아, 도쿠마 그룹의 화상 회의에 제출했지만, 원작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이유의 하나로서 채택되지 않았다. 그래서 편집부는 미야자키에 연재 만화 집필을 의뢰했다. 담당 편집자의 스즈키 토시오에 설득된 미야자키는 "만화로 그린다면 애니메이션에서 절대 할수없는 작품을" 조건으로 합격. "롤프"에 SF적인 '부해'라는 설정을 추가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의 제목으로 쓰기를 시작했다.

연재 개시시에는 "명탐정 홈즈"와 겸임으로 바빴기 때문에 제 2화 이후 당분간은 연필 원문 그대로 게재되었다. 미야자키는 애니메이션시에는 원작도 끝낼 생각이었지만, 애니메이션 작가로서 지위를 확립 한후 연재를 계속해 12년에 걸쳐 완결했다.

이야기 설정의 배경

일부 미야자키 작품에서 볼 수있는 자연과 과학 문명의 충돌, 문명의 파괴와 재생이 테마가되고 공해와 자연 파괴등의 환경 문제와 족의 분쟁, 전쟁에 대한 비판이라는 측면이있다.

미야자키는 소년시절에 읽은 "맥베스"의 "숲이 움직인다"라는 대사에 놀라 식물을 취급 하고 싶다는 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이야기 초반에 제시되어 자연과 과학기술의 대립이라는 구도는 후반에서는 세계의 정화를 둘러싼 복잡한 구도에 변화해 나간다. 미야자키는 이 작품을 체결하는 데 영향을받은 사건으로 유고슬라비아 내전을 들어 "그토록 끔찍한 일을 해온 장소 이니까, 또 질려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질리지 않은군요" "전쟁이라는것은 , 정의 같은 것이 있어도, 한번 시작하면 어떤 전쟁도 썩어간다 "라고 말하고있어 이것을 이야기 종반에 반영시켰다.

미야자키는 바람 계곡의 이미지를 "중앙 아시아의 건조 지대예요"라고 발언, 부해의 모델은 우크라이나 크림 반도의 슈와쥬(부해)으로하고있다. 호주의 올가산 (카타 츄타)에는 바람의 계곡 (Valley of the Winds)라는 곳이 있는데, 스튜디오 지브리에 따르면 관련 없다. 미야자키의 첫 연재 만화 "사막의 백성"도 중앙 아시아를 무대로하고 있으며, 주인공이 속한 소쿠토족의 왕도 '페지 테'가 등장하고있다. "古에후타루 왕국'은 언어 등이 수수께끼에 싸여 에후타루라는 중앙 아시아의 유목민"토루메키아 넷째 황녀 쿠샤나 "는 인도 북부에서 태어난 쿠샤나 아침과 관련이 지적된다. 구시대의 산업 문명이 발생한 위치는 유라시아 대륙의 서쪽, 즉 영국 주변하고있다.


다른 작품에서 영향

베이스가 된 영화 기획 '롤프'는 미국의 만화가 리차드 코벤 (Richard Corben)의 만화 "Rowlf"(1971년)를 바탕으로 "소국의 운명을 짊어진 공주'라는 착상을 얻은 것. 미야자키는 도쿄 무비 신사에 대해 "Rowlf"저작권 취득을 건의 할 수있다.

주인공 나우시카 모델로 미야자키는 일본의 고전 문학 '복종 中納言 이야기 "에 등장하는"벌레 사랑 즈루 공주"을 들고있다. 이름은 그리스 서사시 "오디세우스"에 등장하는 공주 나우시카에서 유래 (오디세우스의 항목 참조).

르네라루의 애니메이션 영화 '판타스틱 플래닛'(1973 년)와 만화가 데즈카 오사무,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영향도 지적된다. 그 중에서도 프랑스 만화가 뫼비우스의 "아루잣쿠"(1975 년)에 강한 영향을 받아 미야자키 자신 뫼비우스와 대담 할 때 " '나우시카'라는 작품은 분명히 뫼비우스의 영향을받지 만들어진 것입니다 "라고 말하고있다. 또한 부해과 인간과의 관련성은 나카오 사스케의 주창한 조엽 수림 문화론도 영향을주고있다. 다른 "파스텔 도시" "지구의 긴 오후" "모래 / 모래 행성 '등의 SF 소설의 영향을 지적하는 자도있다.


단행본 

미야자키 하야오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토쿠마 서점 <ANIMEGE COMICS>, 전 7권
1983년 7월 1일 발행
1983년 8월 25일 발행
1984년 12월 1일 발행
1987년 3월 1일 발행
1991년 6월 30일 발행
1993년 12월 20일 발행
1995년 1월 15일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