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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a, Ani/만화가, 제작자

애니메이션 회사 가이넥스(Gainax)

애니메이션 회사 가이넥스 (GAINAX Co . , Ltd)



설립 1984년 12월 24일
사업 내용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한 영상 작품,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기획, 제작 및 판매
대표자 대표이사 야마가 히로유키
외부 링크 http://www.gainax.co.jp/


주식회사 가이낙스(GAINAX Co . , Ltd.)는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한 영상 작품 컴퓨터 소프트웨어 의 기획, 제작및 판매를 주요 사업내용으로하는 일본의 기업이다.

1990년대에는 사회 현상을 야기한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제작. 다른 대표작으로는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톱을 노려라!"등이 있다. 1980년대말부터 컴퓨터 게임 제작에서는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등의 히트 작품을 남겼다.


회사는 시마네현의 동부, 돗토리현 서부에서 " 큰, 굉장한 '이라는 뜻'이 있었다"는 알수없는을 나타내는 " X "를 붙인 것이다 . 또한 "이 있었다 말라'의 방언자체는 시코쿠의 일부 , 또한 에히메 현에서 바다를 멀리 한 오이타현의 연안부에서도 사용된다.


가이넥스가 실제 제작을할 경우 타사에 위탁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었다(TV 시리즈의 많은 업체와 공동 제작 명의인)가 2004년 시작 영상 시리즈 "톱을 노려라 2 !'에서'왕립 우주군 오네 아 미스 날개'부터 제작 부문이 상승, 자사 단독 명의의 기존의 작화 협력등이 아닌 타사의 TV 시리즈를 작화한다.




당초 기획 · 연출 · 작화에 특화된 제작사에 소속 애니메이터 · 연출가도 타사에 비해 그 개성(조금 나쁘게 말하면 버릇)이 강하고, 원작 캐릭터 디자인에서 탈선한 감이 나올 정도로 두드러지는 경우 도있다.


오리지널 작품 의 특징으로 각 화 마지막에 "계속 "의 자막을 삽입하는 연출은 "톱을 노려라!'에서 역대 가이넥스 오리지날 작품으로 이어지고있다. 또한 최종화 자막에 SF소설의 제목을 유용하고있는 작품이 많다.


" 톱을 노려라! " → " 영원한 키스 없는것 , 흐름의 끝에 ... " (코마츠 사쿄 1965 )
" 톱을 노려라 2 ! " → "당신의 인생의 이야기 " ( 테드 창 , 1999 )
"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 → '별을 잇는 자 ' ( 제임스 P 호건 , 1977 )
" 신세기 에반게리온 " →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친 짐승 " ( 할란 엘리슨 1969 ) ( 극장판은 " 진심을 너에게 " ( 다니엘 키이스 , 1959 )
"이 추악도 아름다운 세계 " → " 내 마음의 노래 " ( 모린오 설리번, 1930 )
" 천원돌파 그렌라간 " → " 하늘의 빛은 모두 별" ( 프레드릭 브라운, 1953 )




동인 시대
1981년 일본 SF대회 " DAICON 3 "의 오프닝 애니메이션에 관련된 간사이의 학생들이 " DAICON FILM " 로 영상 제작을하고 있었다. 오카다, 다케다, 타카미 , 야마가 히로유키, 안노 히데아키...


그들은 학생시절부터 오사카부 카도마시의 해양당 단골이었다.


DAICON 3후 오카다와 다케다는 대학을 중퇴 SF용품 가게 " 제너럴 프로덕츠 (products) "를 오사카에서 설립. 제너럴 Products는 학생 주체의 DAICON FILM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면서 활동 했다.
야마와 안노가 " 초시공 요새 마크로스 "에 참가 한다.


제너럴 프로덕츠(products)의 경영이 궤도에 오를때 오카다 야마가 "프로가되기"를 결심한다 . 제너럴 Products는 전문 영상 제작을 모색하는 오카다와 야마에 200만엔의 기금을 제공한다다. DAICON FILM 과 제너럴 Products는 가이낙스의 모체가 되었다.


가이낙스 의 설립 


1984년 가을, 오카다는 "왕립 우주군 오네아미스의 날개 "를 기획. 제작에있어서, 12월 24일에 가이넥스 를 설립 했다. 이에 제너럴 프로덕츠(products)와 DAICON FILM의 멤버와 오카다의 지인으로 TV 애니메이션 "렌즈 맨'의 프로듀서를 맡고 있던 이노우에 히로아키가 참가한다. 가이넥스는 "왕립 우주군"의 파일럿 필름을 제작 , 4분 정도의 작품이 1985년 4월에 완성했다.


오카다는 "왕립 우주군"의 파일럿 필름과 기획서를 반다이의 이사회에 반입, 영상 사업에 투자하도록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했다. 반다이는 투자를 결단하여 '왕립 우주군'은 극장용 영화로 제작 되어 1987년에 선보인다. 이 당시 "오네아미스의 날개'의 제작 과정은 '월간 모델 그래픽스"에서 상세하게 연재 되어 경위를 알 수있다.



히구치 신지에 따르면 현재에는 아직 가이낙스가 '강경파'였지만, 차기작 '톱을 노려라!'에서 작업이 변모 하게 되었다고 한다.
가이넥스는 원래 "왕립 우주군"이 완성되면 동시에 해산할 예정 이었지만, 이 작품의 제작비가 약속을 크게 초과 했기 때문에 과잉의 빚이 되었다. 따라서 빚을 갚을수 있도록 경영을 계속하여 OVA작품 "톱을 노려라!'를 제작 한다. 이 작품은 호평이었지만 이쪽에도 과다한 제작비를 들어 버렸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부채가 늘게된다.


가이넥스는 또한 경영을 계속할 수밖에 없었다. 애니메이션 제작의 하청과 하청도 행하게 되어 간다. 1989 년 부터 1990년까지는 이케자와 사토시가 "주간 플레이 보이" 에 연재한 만화 '비트 샷 !', '서킷의 늑대 II 모데나의 검 "을 OVA로 제작 한다. 



PC 게임 진출 


1989년부터는 오카다의 발안에 의해, PC용 컴퓨터 게임제작에도 나섰다. 애니메이션과 양륜의 기획 · 제작 을 계속했다. 게임 제작 개시에 따라 컴퓨터 잡지 " I / O "편집부의 카시와바라 야스오를 영입 , I / O 계의 게임 프로그래머를 핵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아카이가 감독과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 1991년 '프린세스 메이커'시리즈는 대히트를 해서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는 장르의 선구가된다. 



브레이크 기 


1988년에서 OVA "톱을 노려라!"에서 주목을 끌고 시작해 TV 애니메이션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는 애니메이션 잡지의 표지등을 종종 장식, 인기 투표에서도 1위를 달리고 1990년 최대 화제작이되었다. 1991 년에 발표한 OVA "오타쿠 의 비디오'는 1970년대 말부터 1980년대 전반의 애니메이션 붐을 배경으로 활약한 DAICON FILM시대부터의 가이넥스 자신을 셀프 패러디한 작품을 선본인다. 일설에는 이 작품이 미국 의 일본 애니메이션 팬들 사이에 '오타쿠'라는 말을 퍼트린 애니라고도 말하기도 한다.




그리고 1995년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애니메이션의 틀을 넘어 사회 현상을 일으키며 가이넥스는 일약 각광을 받았다. 그중 1997년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극장판에서는 완결편의 공개가 연기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최근 동향 


2007년에는 가이낙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작품 '천원 돌파 그렌라간'을 제작, 극장판도 공개 하기도 한다. 또한 사업 확장과 투자를 포함한 "신세기 에반게리온" 의 극장판 리뉴얼 4부작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의 제 1작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 서" 가 극장 공개 되었다. 또한 이 4부작은  안노 히데아키가 새롭게 일으킨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 "칼라"의 작품이며 최근의 애니메이션 제작 일반화하는 제작방식이 아닌 자체 제작 영화의 형태화 되어있어, 극장판에 대해 에반게리온의 여러가지 권리를 가진 가이넥스는 원작및 홍보협력과 제휴 관계가 있다.